청계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첫해 사업계획안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장학금 신청접수를 마무리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청계재단은 지난 연말 330억원 상당의 이 대통령 소유 부동산 소유권을 모두 이전받았고 여기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바탕으로 장학금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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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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