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하이원리조트(대표 최 영)는 21일 오후 6시 30분 강원랜드호텔 연회장에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참가 소속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 영 하이원리조트 사장을 비롯해 이기현 하이원스포츠단 감독 등 약 30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 영 하이원리조트 사장은 "여러분들은 하이원을 대표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다."라며, "그간의 피땀어린 노력이 밴쿠버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스키점프의 김현기 선수는 "지난 한해는 스키점프팀 전원이 하이원에 소속되어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었고, 국민여러분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등 잊지 못할 한해였다."며, "단체전 참가가 불발되어 너무 아쉽긴 하지만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개인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총 64명의 한국 선수단 중 알파인의 김우성, 크로스컨트리의 이채원, 이준길, 스키점프의 김현기, 최흥철, 최용직 등 8명의 선수단(선수 6명, 코치 2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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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원리조트는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를 통한 동계올림픽 유치 및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연간 약 50억원의 예산규모로 스키팀, 아이스하키팀, 유도팀, 장애인스키팀 등 총 4개팀, 47명의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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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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