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 방산수출이 6개 권역별로 나눠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방위사업청은 민관이 방산분야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방위산업 수출기업 CEO초청간담회를 21일 공군회관에서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 수출기업 지원방안을 설명하면서 올해부터는 시장개척활동을 강화하고 수출전략을 권역별로 나눠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출지역 6개 권역을 동유럽권, 아시아권, 선진국권, 아프리카권, 중동권, 중남미권으로 구분했다.
동유럽권은 공동생산, 금융부문을 추진해 훈련장비·부품류를, 아시아권은 현재생산과 기술이전을 중심으로 함정·장갑차·훈련기 등을, 선진국권은 절충교역과 공동개발을 통한 정비용역·고등비행기를, 아프리카권은 구상무역과 현지생산을 통한 군용차량·전투장비를, 중동권은 산업협력과 기술이전을 통해 항공기·전차·자주포를, 중남미권은 정부간판매를 통해 함정·군용차량 등을 수출하기로했다.
청와대, 지식경제부, 방위산업 수출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출기업의 건의사항, 수출진흥방안 연구결과 등을 종합한 방위산업 수출기업 지원방안 설명도 이어졌다.
변무근 방위사업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11억 7000달러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수출지원활동을 강화해 방산수출을 15억달러를 달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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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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