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26,301,0";$no="201001210726579424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대학생들이 해부실습 중 시신으로 장난을 치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D보건대학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2009년 7월 중국 원정 실습 장면으로 알려진 사진에서, 학생들은 카데바(해부용으로 기증된 시신)로부터 적출한 폐 등 장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거나, 동료의 머리 위에 장기를 올려놓는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중 한 학생이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고, 밑에 "폐를 적출했다, 생각보다 정말 크다 ㅎㅎ", "갈비뼈를 자르는 데.. 아주 쾌감이 들던데"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과 글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포털 인기검색어에 '카데바' 등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해당 학생은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하지만 학생과 학교의 실명이 표기된 사진들이 이미 널리 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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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바를 이용한 해부실습은 의대 본과 1년생이나 보건 관련 전공자에게 일종의 '성인식'과 같은 통과의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의학 발전을 위해 자신의 신체를 기증한 고인에게 감사의 묵념을 한 후 실습에 들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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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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