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을 찾아 이 여사에게 신년인사를 하고 방명록에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숭고한 사상을 가슴에 새깁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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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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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0.01.19 16:38 기사입력 2010.01.19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