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프랑스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청인 INSEE은 이날 소비자 신뢰지수가 -30에서 -31로 4개월만에 하락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은 지난달과 동일한 -3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외로 악화된 것이다.


경기 회복 시그널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경기 부양책이 종료될 경우 경기가 후퇴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실업률의 경우 현재 3년래 최고치인 9.5% 수준이지만, 올해 중반에는 10.2%까지 올라설 수 있다고 INSEE가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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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지출은 프랑스 경제에서 15% 가량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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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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