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청와대는 4일 이명박 대통령 집권 3년차를 맞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와 '내 앨범 속의 대통령 2010'이라는 주제의 신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에서는 네티즌들이 임기 3년차를 맞는 대통령에게 하고픈 이야기나 전하고 싶은 사연을 접수받는다. 대통령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 알아주길 바라는 것, 진솔한 각자의 사연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편지들은 대통령이 직접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내 앨범 속의 대통령 2010' 이벤트는 네티즌들이 현장에서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혹은 직접 대통령을 찍은 사진을 접수받는다. 대상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큰 사진 액자로 별도 제작, 대통령의 서명을 담아 당선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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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응모기간은 4일부터 내달 17일까지이며 당선작은 2월 23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이벤트 모두 우수상과 장려상, 참가상 등으로 나눠 대통령 남녀 커플 시계, USB 메모리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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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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