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40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1050원(8.61%) 오른 1만32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7540원으로 마감됐던 SK컴즈는 이달 들어서만 80% 가량 급등했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최근 애플 아이폰을 비롯, 3세대(G) 스마트폰 열풍은 결국 모바일 인터넷 세상을 여는 단초가 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기기 제조업체, 장기적으로는 인터넷 포털이 수혜주라고 진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