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홍콩증시가 나흘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지난 10월7일 이후 두달 반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18일 홍콩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71.75포인트(-0.80%) 내린 2만1175.88로 거래를 마감했다.
항셍H지수는 전일대비 166.38포인트(-1.33%) 내린 1만2334.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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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콩증시의 하락세를 이끈 것은 부동산 관련주와 은행주. 피치가 홍콩 은행들의 자산건전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면서 은행들의 약세를 이끌어냈다.


부동산 관련주는 중국이 부동산 규제 강화 방안을 구상중에 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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