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20대 30대 학생및 직장인이 내년에 가장 듣고 싶은 '희망 뉴스'는 '고용안정'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공모전 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203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864명을 대상으로 내년 희망을 설문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2.10%가 ‘취업이나 승진 및 이직’을 꼽았다.
‘재테크나 내 집 마련’(13.5%), ‘자기계발’(11.5%), ‘어학공부’(7.30%), ‘금연 및 금주 성공’(4.30%), ‘다이어트 성공’(4.10%), ‘자격증 따기’(2.10%) 등의 희망사항이 잇따랐다.
내년에 가장 듣고 싶은 가상뉴스를 묻는 질문에 정치부문에서는 ‘일자리창출 예산 대폭 확대’(29.20%)가 1위에 올랐으며, 2위에는 ‘4대강, 세종시 등 정부정책 국민 뜻 따르기로’(21.90%)가 차지해 사회적 쟁점사항들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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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는 ‘서민지원정책 쏟아져’(19.80%)가 올랐으며 ‘일본, 독도는 한국 땅 인정’(9.40%), ‘지방선거 지지당 압승’(6.30%), ‘남북정상회담 및 남북교류 화해정책 강화’(6.30%), ‘북핵 포기선언(3.40%) 등이 뒤를 이었다.
2010년 꼭 듣고 싶은 경제 뉴스에는 ‘취업률 상승’이 32.30%를 차지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사회복지 제도 강화’(17.70%), ‘양극화 문제 해결’(15.6%), ‘한국 경제성장율 세계 최고’(15.6%), ‘부동산 가격 안정’(8.3%), ‘주가 상승’(5.2%) 등의 의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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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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