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국채금리가 4%대 후반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윤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국채금리는 4.6% 수준이고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장관은 "국채 공급이 많으면 금리는 올라가게 마련이지만 정부는 국채시장 안정과 수요기반 확충 등 제도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정부는 채권 수요, 공급 문제에 대해 각별한 정책적 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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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계부채와 관련해 금리안정을 전제로 미시적인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윤 장관은 "금리상승이 가계부채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금리변경을 포함한 경제정책 기조를 확장적으로 가져가면서 금리 안정에 염두를 두고 있다"며 "현재로선 가계부채가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하지만 필요하면 미시적 대책도 내놓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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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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