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음악과 학술 논문 표절에 대해 엄격한 잣대가 가해진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측은 음악이나 학술 논문 등을 표절하는 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표절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표절위원회는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이경호 서울예술종합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 남형두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정진근 강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표절위원회는 앞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음악과 논문 등을 전문가 집단에서 심사하고, 의견을 교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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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표절위원회가 '표절이다''표절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논란이 된 부분을 짚어줄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한편, 표절위원회는 14일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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