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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병헌·김태희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1999년에 발표된 박철주 작가의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아이리스' 측은 "오늘(7일) 처음 들었다"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리스' 측은 7일 "표절과 관련해 들은 얘기 없다"면서 "드라마 모든 관계자들이 (표절 관련해) 오늘 처음 들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제작사도 대응여부에 대해 결정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왜 이런 주장이 제기됐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작가는 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아이리스'가 자신의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를 표절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 작가는 고소장에서 "'아이리스'가 소설의 162여 군데를 심각하게 표절해 정신적 피혜를 입었고 차후 드라마로 제작하고자 했던 것을 포기하게 만들어 경제적 손실도 크게 입혔다"며 "저작물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이의 대표 집필자를 고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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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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