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송성근 원정제관 대표(사진)가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제정한 1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원정제관은 산업용 금속포장용기 및 에어졸(Aerosol) 제품 분야의 끊임없는 연구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 지난해 106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에어졸의 분사 잠금 해제 장치, 재충전이 불가능한 밸브, 화학용품포장용 드럼 세척장치 등의 제품개발로 사용자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높여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해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쟁력 있는 수출 기업을 만들기 위한 송 대표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다.

그는 먼저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인사제도를 도입, 2007년 11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 9월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D

이와 함께 지난해 일본 동경 자회사를 설립하고 올해에는 베트남 및 미국지사 설립, 남아메리카 신시장 개척 등 글로벌 기업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송 대표는 "새로운 제도와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고객 만족과 고객을 이해하는 마음자세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