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내년에 4500선 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10일 시틱증권의 전망을 인용해 상하이 지수가 현재 보다 38% 정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3년간의 빠른 경제 성장으로 내수 소비를 늘릴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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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 대비 8.23포인트(0.68%) 오른 3254.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78.73% 상승한 수치다.

유준 시틱증권 투자전략가는 "기업 수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증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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