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조지 소로스가 10일 코펜하겐 기후변화 협약 이행을 위해 선진국이 연간 100억달러씩 3년간 지원키로 한 제안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소로스는 1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역할을 개도국의 저탄소에너지 프로젝트 지원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진국들이 지원키로 한 제안은 충분하지 않고 개도국도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AD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들은 빈곤국을 위한 자금 지원을 둘러싸고 활발한 논쟁을 지속하고 있다.

소로스는 그러나 "미국 관리들은 의회의 반대가 이 같은 계획의 성사를 틀어막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