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두산이 자회서 두산엔진의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10일 오후 2시3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두산은 전일보다 3.68% 오른 7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 걸림돌이었던 두산엔진의 재무구조가 내년 개선될 것이란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AD

이성희 두산엔진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2011년까지 매년 1조9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한 안정적인 수주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유상증자로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 재무적인 측면에서도 턴어라운드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엔진은 지난 9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청약을 받지 못한 208만여주(약 886억원 규모)를 오는 15~16일 일반공모 방식으로 소화해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