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원동~탄천 연결 보도육교, 강남 올레길로 이어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시민들의 탄천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포동길과 탄천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닐센아치교(보도육교)를 11일 착공, 내년 5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다리는 폭 5.8m 연장 91m로 주위경관과 잘 어울리는 세련되고 날렵한 닐센아치교로 설계됐다.
$pos="C";$title="";$txt="아치부의 행거가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간 경사지게 배치되는 형식의 닐센아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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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009년 3월부터 주민설명회와 기술자문회의를 거쳐 10월 서울시 디자인 심의를 통과했으며 총 사업비는 36억 원(서울시 예산 27억 원)이다.
이번에 닐센아치교가 건설되면 그동안 일원동에서 탄천 생태공원과 자전거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광평교와 학여울역 인근 양재천 보행길로 2~3km씩 돌아서 가던 불편이 해소된다.
$pos="C";$title="";$txt="닐센아치교 ";$size="527,392,0";$no="20091210082701386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6.5%의 완만한 경사도로 만들어 자전거 이용자와 모든 연령층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육교 상단에 위치한 만남의 광장에서는 넓은 시야로 탄천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이 다리는 강남구가 조성하고 있는 양재천~탄천~세곡천~대모산을 연결하는 21km의 생태순환로 올레길인 ‘천산(川山)길’과도 이어지는 또 하나의 길이 만들어져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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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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