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을 예방해주는 백신 '가다실'을 이제는 질암과 외음부암을 예방하는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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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사인 한국MSD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다실의 적응증을 기존 '인유두종바이러스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예방'에 더해, 같은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질암 및 외음부암 예방'을 최근 확대 승인했다. 200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여성에서 발병한 외음부상피내암은 112건, 질상피내암은 134건 정도다.


이로써 가다실은 9∼26세 여성에서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자궁경부 이형성증 등을 포함, 모두 5개 종류의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이 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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