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은행은 올 하반기 공채에서 200명의 신입행원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14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약 2만여명의 지원자가 대거 몰린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채는 필기시험 대신 총 3차례에 걸친 면접전형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면접과정이 블라인드형태로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채용에서 은행권 중 유일하게 청년인턴십을 정규직 채용과 연계해 채용인원의 25%인 50명을 우리은행 청년인턴십 수료자 중에서 합격시켰다. 이는 당초 계획대비 10명을 추가 선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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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공채에서는 글로벌 경영 및 해외영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중국인 2명도 채용했다.

이들은 모두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했고, 우리은행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을 수료한 인재로서 동료 신입행원들과 함께 약 7주간의 연수를 거쳐 내년 2월 중순 중국 관련부서 또는 영업점에 배치될 계획이며, 향후 중국 현지법인에도 파견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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