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두바이발(發) 쇼크로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만에 43조원 가량 증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801조8493억원으로 전일대비 39조4161조원이 줄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도 전일대비 3조5729억원 감소한 73조3136억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104조8769억원으로 전거래일의 109조4431억원에 비해 4조5662억원이 빠졌다.


포스코의 시가총액은 48조2143억원으로 전날의 50조1320억원에 비해 1조9180억원이 감소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17개월만에 탈환한 시총 50조원 자리를 내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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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역시 21조7902억원을 기록하며 전일대비 1조6610억원이 줄어들었다.


신한지주는 1조3990억원이 감소한 20조9359억원을 기록했으며 현대차도 20조8382억원을 기록하며 8370억원이 빠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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