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간 나오토 일본 부총리 겸 경제재정상이 후지이 히로히사 일본 재무상과 엇갈린 발언으로 일본 외환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
27일 간 부총리는 "외환시장 개입에 대해 전혀 들은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간 부총리의 발언에 앞서 후지이 일 재무상은 "엔화 환율이 급변한다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도 있다"며 환시 개입을 시사했다.
간 부총리는 "일본 정부가 환율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며 "엔화 강세는 일본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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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어지러운 일본 외환시장에 불안함을 가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05분 현재 일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86.03엔이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장중한때 달러당 84.83엔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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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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