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대표이사 김호중)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78회’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79회’를 판매한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178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연 23.2%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9.6%(연23.2%) 수익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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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179회’는 1년6개월 만기 상품으로 상승수익률과 하락수익률을 더해 지급하는 구조이다. 상승수익률은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35%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10%(연6.6%)로 결정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70%의 상승참여율에 따라 최대 24.5%(연16.3%)로 결정된다.

반면 하락수익률은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20%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0%로 결정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20%의 하락참여율에 따라 최대 4%(연 2.6%)로 결정된다. 기존 넉아웃 콜 형태의 상품과 비교하면 하락할 경우에도 수익이 지급되는 차이가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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