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민주당은 24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경우 반대하기로 당론으로 확정했다.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총에서 다수 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아프간 파견 반대의견을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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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관계자에 따르면 원내지도부는 지난주부터 소속 의원 87명을 대상으로 아프간 파병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67명이 재파병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미디어법 장외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장세환, 천정배, 최문순 의원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나머지 의원들은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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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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