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 식품업체 캠벨수프의 1분기(8~10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캠벨수프는 이날 지난 회계년도 1분기 순익은 3억400만 달러(주당 87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6000만달러(주당 70센트)에서 17%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 주당 81센트를 뛰어넘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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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밸수프는 지난해보다 원자재 가격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월가 비용 절감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억달러로 전년동기 보다 2.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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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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