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는 신종플루 환자 및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2개월 간 한약, 침, 뜸 등 무료진료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은 "인체의 면역력 증강 등에 유용한 한의학적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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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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