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세계적인 블록완구회사 ‘메가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메가브랜드는 캐나다 회사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톱 10위안에 드는 완구업체이다.

특히 이 회사 제품인 메가블록은 캐릭터 전개 65주년을 맞이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HIT엔터테인먼트의 ‘토마스와친구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스박스용 게임 ‘헤일로’ 등과 라이선싱을 체결해 더 풍부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손오공은 이번 메가브랜드와의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유아용 블록인 '프리스쿨' 라인과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보이즈' 라인 총 70여 종의 블록완구를 대거 선보인다.

회사측은 ‘토마스와친구들’과 ‘헤일로’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여 동심을 집중공략할 계획이다.


‘토마스와 친구들’은 꼬마기관차 토마스가 주인공으로 전세계 135개국에 장난감, 게임, 출판, 영화 등의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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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또한 역대 엑스박스 게임 중 최고작이라는 찬사를 받는 게임으로 현재까지 전 시리즈를 통틀어 2700만 패키지가 판매됐다.


손오공 관계자는 "메가브랜드 블록완구가 연령별로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춰 매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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