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이천시와 ‘전통주·도자기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최근 전통주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산업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19일 ‘2009 막걸리엑스포’ 현장에서 이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주와 이천도자기를 결합한 공동상품 개발, 각종 행사 및 축제 프로그램 개발·운영, 유통채널 발굴 등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주와 우리나라 대표 도자 브랜드인 이천도자기가 ‘상생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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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는 전통주 산업이 활기를 띠면서 도자기를 비롯한 식기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류 등 관련 산업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장배 aT 사장은 “와인잔에 마셔야 와인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전통주도 도자기를 사용해야 고유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주와 이천도자기 산업이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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