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김기문 회장 ";$size="220,281,0";$no="20091116151716736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만나 중소기업 TV 홈쇼핑 신설 의지를 확고히 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 회장은 서병문ㆍ최창환 중소기업 TV 홈쇼핑 추진위원장과 함께 최 위원장을 면담하고 중기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TV홈쇼핑 채널확보를 공식 건의했다.
TV홈쇼핑 시장의 공정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높은 판매수수료 등으로 판매수단을 확보하지 못하는 대다수 중소기업에게 판로를 제공할 유효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라는 게 김 회장의 주장이다.
김기문 회장은 "과거 우리홈쇼핑과 같은 매각사례 방지를 위해 중소기업인 생산자를 대표하고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공익기관이 충분한 지분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생산자 및 생산자단체가 폭넓게 참여해 중소기업 스스로 운영하는 홈쇼핑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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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중소기업계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상권 진출과 TV홈쇼핑의 과도한 판매수수료 등 대기업 독과점 유통시장의 폐해를 지적하고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TV홈쇼핑채널 승인을 주장해 왔다. 또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기존 TV홈쇼핑에 대해 '조폭도 울고 갈 횡포', '규제의 사각지대'라는 신랄한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규 홈쇼핑 채널 도입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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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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