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자체 최고시청률 33%를 기록한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는 극중 이병헌의 복수극이 본격적으로 다뤄지기 시작하면서 뉴스게시판 및 각종 포털 게시판에 온통 '아이리스'의 이야기로 '도배'돼 있기 때문.

월, 화요일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있다면 수, 목요일에는 '아이리스'가 시청자들을사로잡으며 드라마계를 평정하고 있는 것.


다소 다른 점이 있다면 '아이리스'는 드라마와 더불어 가요계까지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음악 관련 대부분 사이트의 10위권 내에는 '아이리스'의 OST가 들어 있다.

'아이리스'의 이병헌, 김태희의 러브스토리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됐던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는 3주가 넘는 기간을 1위를 차지해 가요계에 OST 바람을 몰고 왔다.


또 신승훈의 '러브 오브 아이리스'는 꾸준한 인기로 10위권 내에 머물고 있으며, 김태우의 이병헌 테마곡인 '꿈을 꾸다' 역시 탄력을 받으며 인기 상승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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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OST는 아니지만 '아이리스' 방영 중간에 BGM으로 삽입됐던 신예 디셈버의 타이틀 곡 '사랑 참…'의 경우도 '아이리스'가 끝나자마자 싸이월드 실시간 음원 1위 및 포털 사이트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디셈버는 또 다른 '아이리스' OST삽입곡을 위해 드라마 '패션 70s' OST '가슴아파도'의 신인수 작곡가와 작업 중에 있으며, 다음 주 중이면 곡 작업이 모두 완성될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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