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일일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KBS1 '다함께 차차차'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다함께 차차차'는 전국 시청률 2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0.3%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일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화제의 드라마 KBS2 '아이리스'보다도 0.4%포인트 높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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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다함께 차차차'로 평균 40%넘는 시청률을 기록해왔던 일일드라마 명성을 되찾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도 대박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와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각각 8.1%, 10.8%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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