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겸 배우 쥬니가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가창력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리스'에서 천재 컴퓨터 해커 양미정 역을 맡은 쥬니는 지난 12일 방송에서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열창했다.

승희(김태희 분)의 현재 심정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라는 제작진의 판단 하에 ‘심장이 없어’가 선곡됐고 이 장면에만 1시간 이상의 촬영시간이 소요됐다. 최근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쥬니는 1시간 동안의 마라톤 촬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흔들림 없이 열창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장면이 방송되자마자 각 포털 사이트에서 쥬니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심장이 없어’또한 상위에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여성 록밴드 보컬 출신인 쥬니는 이번 장면 이외에도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로 쥬니가 부른 새로운 곡이 ‘아이리스’의 OST에 삽입될 예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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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촬영 스케쥴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쥬니는 지난 6일 OST의 녹음을 마쳤다. 아직 제목이 미정인 이 곡은 조만간 아이리스의 주요 장면에서 깜짝 공개 될 예정이며 이번 쥬니의 ‘아이리스’OST 녹음상황 또한 UCC로 제작돼 음원 공개와 함께 인터넷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주 방송에서 섹시미를 한껏 과시하며 탑과의 첫만남을 가진 쥬니는 앞으로 연기와 함께 OST로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함께 충족시킬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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