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통화정책의 정상화 및 중장기적 재정건전화가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국은행은 10일 이성태 한은총재가 지난 8일과 9일 국제결제은행(BIS)총재회의 중 개최된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이같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총재들은 주요 선진국의 소비회복 부진과 고용시장 불안 등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국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에 대체로 동의했다.
또 향후 세계경제의 지속적,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통화정책의 적절한 정상화와 글로벌 불균형의 질서있는 조정 및 중장기적 재정건전화가 긴요하다는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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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총재는 지난 6일부터 9일 중 영국 세인트앤드류스와 스위스 바젤에서 각각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BIS 총재회의'에 참석한 후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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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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