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체계 표준화작업 1단계완료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는 각 군에서 사용하는 전장관리체계와 군수·동원 관리체계의 표준화작업을 마쳐 원활한 자료교환이 가능해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준화작업은 2008년부터 추진해온 데이터표준화사업 1·2단계 중 1단계가 완료된 것으로 군수·동원 정보체계를 분석해 총 1만 1262건의 표준을 구축했다. 그동안 사용하던 국방부와 군의 정보체계는 각각 개발돼 부대코드와 각종 데이터가 서로 일치하지 않아 정보교환이 원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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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단계사업을 지난 9월부터 시작해 2010년을 목표로 재정·인사·조달·수송·의료 등 자원관리정보체계를 분석해 국방표준 데이터를 완성시킬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데이터표준화 사업이 완료되면 국방정보체계간 연동은 물론 정보교환이 원활해질 전망이다”며 “시스템 통합업체의 정보체계개발 참여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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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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