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대형 이동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비용절감을 위해 2000~2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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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는 연말까지 3억5000만달러의 노동비 절감 효과를 거두기 위해 감원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원은 4분기 안에 회사 전반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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