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각종 지표들이 하반기 경기 회복을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ECB는 기준금리를 1.0%로 동결하면서 양적 완화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리 동결과 관련해 "통상의 경제와 통화 분석에 기초해 정례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며 "현 금리는 적절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제와 성장에 대해서는 "최근 정보들은 경제활동이 올 하반기에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본 바로는 전망에 관한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이 잡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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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인플레이션에 대해 "내달 인플레이션율은 기저효과에 의해 긍정적으로 다시 바뀔 것"이라며 "정책 관련 전망에서는 인플레이션은 긍정적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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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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