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코트라";$txt="나이키와 아이팟이 만든 '나이키+아이팟 스포츠 키트'";$size="345,517,0";$no="20091025104726390549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손목시계로 내 혈압을 볼 수 있다!"
25일 코트라 로스엔젤레스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는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 발표를 인용해 "현재는 의료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입는 센서'를 이용한 제품이 2014년에는 4억 개로 증가하고 매출 역시 3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입는 센서는 라디오 전파를 통해 특정 데이터를 무선으로 손목시계, 휴대전화, MP3 플레이어 등에 전송해 이용자가 이 기기들을 이용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
특히 운동 중에 자신의 속도, 혈압, 맥박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입는 센서'를 선호하면서 스포츠와 피트니스 시장에서 입는 센서 매출은 2014년까지 매년 75%,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매년 1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os="C";$title="코트라";$txt="아디다스와 삼성의 마이코치";$size="510,361,0";$no="20091025104726390549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미 유통 중인 입는 센서도 시장에서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나이키와 애플은 신발 내부에 RFID방식의 소형 송신기를 부착하고 아이팟에 수신기를 장착한 '나이키+아이팟 스포츠 키트'를 29달러(신발과 아이팟은 별도 판매)에 판매하고 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운동을 할 때 달리는 속도, 운동시간, 뛴 거리, 칼로리 소모를 주기적으로 이어폰이나 아이팟 화면을 통해 알 수 있고, 운동을 마친 후에는 아이팟을 컴퓨터에 연결시켜 그래프를 통해 주별, 월별로 뛴 거리와 시간, 속도, 칼로리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아디다스와 삼성도 맞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이코치를 2010년 초 미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코치는 심장박동 모니터와 보폭 센서를 통해 심박수, 달리는 속도와 거리, 칼로리 소비 등을 전용 휴대전화인 마이코치폰으로 전송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또 휴대전화에 저장된 정보를 마이코치 웹사이트에 올려 세부 분석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입는 센서 기술이 의료산업과 피트니스 시장에서 주요 트렌드로 등장할 것이 유력하므로 반도체 제조 또는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관련 제품을 개발할 것이 요구된다"면서 "미국 시장은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입는 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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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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