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이달 외국인 투자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23일 현재까지 상파울루 증시에 투자된 외국인 자본이 87억610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47년 이래 월간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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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달 말까지 외국인 자본은 전월(39억8700만달러)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어 "외국인 투자가 급증한 것은 유럽 최대 은행인 스페인계 산탄데르가 이달 초 브라질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사상 최대액인 141억헤알(약 81억달러)의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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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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