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70원선 눈앞.."결제수요에 낙폭 만회"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다시 1170원선을 향하고 있다. 오전중 역외 환율 하락을 반영하며 약세 개장했던 환율은 장초반 역외 숏커버와 결제수요 등이 유입되면서 116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20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4원 내린 116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중 낙폭을 대거 만회한 셈.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70원선 네고 물량 저항감이 있지만 아래쪽에서 당국 개입 경계감과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지지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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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가 혼재된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오전중 시중은행 롱플레이와 결제수요가 유입됐다"며 "1170원대를 장중 진입할 수는 있겠지만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일시적인 움직임에 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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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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