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예 디셈버(December)가 얼굴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윤혁(24), 대규(24) 두 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디셈버는 20일 얼굴 사진을 공개하고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본 후 네티즌들은 멤버 윤혁을 두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배우 이완을 닮았다는 등의 의견을 표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CS해피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실력으로 먼저 평가 받고 싶어 발매 이후에 얼굴을 공개하려고 했지만 좋지 않은 오해를 받고 있어 얼굴을 공개했다"며 "얼굴을 공개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이제 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차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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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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