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신인 디셈버가 걸그룹 천하에 맞서 '올 가을 가요계에 발라드로 커다란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선포했다.
디셈버는 제 2의 브라운 아이즈로 불리우며 5년간의 혹독한 보컬트레이닝과 길거리 공연 1,000여회를 넘게 가지며 실력을 쌓아온 내공이 탄탄한 남성 2인조 그룹이다.
소속사 CS해피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요계 우먼파워에 맞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정말 애절하고 감미로운 발라드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 실력을 우선시한 디셈버의 하모니가 올 가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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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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