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KCM과 지아가 신인 남성듀오 디셈버(December)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최근 디셈버의 곡을 듣고 "디셈버와 함께 듀엣곡 작업을 해보고 싶다"며 강한의지를 나타냈다.
KCM과 지아를 발굴해 낸 CS해피엔터테인먼트 전창식 대표는 " KCM과 지아가 디셈버의 막바지 작업곡을 들어보고 '노래를 너무 잘한다. 좀 더 일찍 같이 한 번 불러봤으면 좋았을텐테 아쉽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같은 무대에서 같이 노래를 불러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대치에 좀 더 힘을 내 막바지 녹음 작업을 기분좋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셈버는 5년간의 보컬트레이닝과 1000회가 넘는 길거리 공연등으로 데뷔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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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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