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개국 공군참모총장 서울 한자리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세계 11개국 공군참모총장이 서울에 모인다.
공군은 1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09년 공군참모총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회의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09, 서울 ADEX 2009)를 계기로 공동의 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 공군은 '항공우주리더 양성을 위한 비행교육체계 발전방향' 을 주제로 한국공군의 선진 비행교육체계 발전과정과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비행교육 컨소시엄 구축, 정보공유 웹사이트 구축 등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또 일본 항공막료장 켄이치로 호카조노(Kenichiro Hokazono) 대장은 ‘일본의 비행장 관련 문제와 대책(소음환경 대책을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독일 공군참모총장 클라우스 피터 스티글리츠(Klaus-Peter Stieglitz) 중장은 ‘군 비행장 지역민원과 환경·소음 문제 해결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 각국 공군참모총장들은 20일 서울 ADEX 2009 개막식에 참석하며, 21일에는 그리스 공군참모총장, 러시아 공군총사령관을 비롯한 10개국 공군 대표들이 광주 공군비행단에서 국산고등훈련기 T-50을 탑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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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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