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KBS 월화드라마 '전설의 고향'이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쓸쓸한 종영을 맞았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전설의 고향-가면귀'편은 전국시청률 4.5%를 기록했다.

그동안 '전설의 고향'은 그동안 부자연스러운 CG와 과거보다 못한 '공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 형성에 실패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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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방송한 '선덕여왕'의 기세가 너무 컸던 것 역시 '전설의 고향' 부진에 한 몫(?)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여름동안 방영된 '전설의 고향'은 '혈귀' '죽도의 한' '계집종' '목각귀' '씨받이' '금서' '조용한 마을' '구미호' '묘종의 구슬' 등 10여 편을 제작, 방영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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