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3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3국의 연구기관 공동 주관으로 ‘2009년도 한·중·일 민간공동연구 심포지움 및 제3차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간 무역원활화에 관한 연구’를 공동과제로 우리나라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중국의 국무원 발전연구중심(DRC), 일본의 무역진흥회 아시아경제연구소(IDE-JETRO) 담당자들이 참석하며, 세 나라 정부 관계자들도 ‘옵저버’ 자격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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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의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연구기관간 공동연구는 지난 1999년 필리핀 마닐라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합의됐으며, 2001년부터 무역 및 투자 활성화 방안, 자유무역협정(FTA)의 영향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3국 정상회의에 정책권고 사항 등으로 보고하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회의에선 세계 금융위기 이후 3국간 교역 변화를 분석하고, 역내 무역 활성화 및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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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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