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대전 과학고 학생 멘토-멘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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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연구원에서 석·박사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이공계 대학생들이 미래과학기술인들의 멘토로 나섰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8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이 학교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10명과 대전과학고 학생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UST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 간에 ‘멘토-멘티’관계를 맺는 자리를 가졌다.

두 학교 학생들이 맺은 ‘멘토-멘티’는 대전과학고 학생 중 신청을 받아 희망분야와 진로 등을 고려해 관련분야의 UST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멘토가 된 UST 학생들은 잦은 만남을 통해 고교생의 조언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이메일이나 전화 등을 통해서도 꾸준히 조언하는 '살아있는 멘토링'을 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전과학고 1학년 이현희 학생은 “인류의 편안한 삶을 위해 생명공학분야를 공부하고 싶다”면서 “학업과 진로를 택해야할 텐데 관련분야에서 박사과정을 하는 선배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 UST 총장은 “이 프로그램은 인재양성은 물론 과학문화 확산과 이공계 활성화도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공계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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