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오후 2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컨벤션홀…언론관련 시민단체, 학계 인사들 참석


사단법인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사장 정재학)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지역 언론 생존 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 김영철 국장(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콘텐츠사업국)은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도전’이란 제목의 주제발표 자료를 통해 존폐위기에 놓인 언론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방안을 찾는다.

김 국장은 △공익적 미디어 이미지 창출 △고객 지향적 마케팅 △특화된 콘텐츠 확보 △소비자의 디지털 라이프 충족 △지역 미디어 네트워크 공유 등 지역 미디어의 새 가치창출을 대응전략으로 내놓는다.

세미나장엔 중앙언론사, 인터넷신문, 지역신문 등 언론종사자를 비롯한 언론관련 시민단체,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언론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토론은 김선미 위원(지역신문발전위원회) 사회로 진행되며 신원식 본부장(대전MBC 방송본부), 류제일 차장(TJB대전방송), 이영호 국장(충청투데이 마케팅사업국), 최정규 본부장(중도일보 경영지원본부), 이승선 교수(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이종석 사무국장(대전충남민언련)이 패널로 참석한다.

정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이사장은 “미디어관련법 개정을 놓고 정치권이 크게 요동치는 등 미디어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이런 환경 속에서 지역 언론이 어떻게 적응하고 생존해야 하느냐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문의는 (사)대전언론문화연구원 김수연 사무국장(☎010-6402-4445)에게 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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