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장단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 사옥에서 열린 사장단협의회에 앞서 지난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날 사장단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회의에 앞서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토요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회의에 앞서 애도의 뜻으로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사장단은 회의가 끝난 뒤 9시쯤 서울 신문로 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로 출발했다.



한편, 삼성 사장단은 이날 영국의 유명한 디자인회사인 영국 탠저린그룹의 이돈태 공동대표를 초청, 미래기업의 생존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