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들은 재테크에 관해서도 왠만한 어른 못지않은 상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

재테크와 관련한 블로그나 까페 등도 활발히 이용하고 은행 홈페이지나 인터넷 정보매체등을 통해 내게 맞는 재테크플랜을 짜고 실행에 옮기는 똑똑한 세대다.

이처럼 재테크에 관심있는 20대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국민은행의 'KB 스타트(Star*t) 통장'.

지난해 1월 출시한 'KB Star*t 통장'은 6개월도 안돼 50만좌를 돌파했고 이미 100만좌를 한참 넘어서며 국민은행 대표 상품으로 우뚝 서있다.

이 통장이 출시된 후 18~32세 고객의 요구불예금 가입이 2007년에 비해 지난해에는 4배나 증가했다.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젊은이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하는 이 통장의 성공 비결은 바로 역발상.

이 상품은 젊은 층 고객들이 입출금 통장에 많은 자금을 묶어 두지 않는 점에 착안해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연4%의 높은 금리를 지급하는 과감한 역발상 마케팅 전략으로 재테크에 관심 있고 금리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 다가간 점이 이 상품의 가장 큰 성공의 비결이다.

또한 이 통장으로 휴대폰 요금 등 공과금 자동납부나 KB교통체크카드 이용 등 일상적인 은행거래만으로도 젊은 세대에게 큰 부담이었던 전자금융ㆍ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젊은층의 입맛에 딱 맞는 상품 내용으로 인터넷 블로그 등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이탈했던 젊은 고객들을 다시 은행상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젊은 2030세대라면 한번 가입해볼만한 추천상품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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