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한파로 세계 각국의 취업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오는 27일 한국계 기업들이 베이징 한인유학생들을 위한 인턴 취업박람회를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18일 베이징 한국투자기업협의회와 중국한국상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LG·CJ 등 대기업을 비롯해 30여개 기업과 베이징 소재 대학의 한인 유학생 500명 가량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유학생들의 현지 취업 활성화 및 이를 통한 국내 실업난 해소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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